[포토] 김신욱 ‘회심의 헤딩슛’

입력 2016-11-06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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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최종전이 열렸다. 전반 전북 현대 김신욱이 FC 서울 다카하기의 마크를 넘어 헤딩슛을 하고 있다.

전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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