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강타 “‘노잼’(재미없다) 캐릭터는 기대치 낮아 만족한다.” 外

입력 2016-11-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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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 동아닷컴DB

● “‘노잼’(재미없다) 캐릭터는 기대치 낮아 만족한다.”(가수 강타)

8일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오히려 한 두 마디 던지면 ‘의외로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웃으며.


● “무슨 댓글이 달릴까 궁금”(누리꾼 diad****)

가수 싸이가 신곡 작업으로 인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잠정 연기했다는 8일 기사 댓글에서.


● “문희준, 차갑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귀엽다.”(슈퍼주니어 김희철)

8일 열린 채널A ‘싱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첫 녹화 소감으로 “SM엔터테인먼트 전통의 카리스마 리더가 아니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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