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소미, 팬들 마음 흔드는 4색 셀카

걸그룹 IOI의 멤버 전소미의 셀카가 공개됐다.

IOI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9일 소미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미는 상큼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하품을 하다가 찍힌 사진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은 열여섯 살 소녀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게재된 사진은 소미가 MC를 맡고 있는 SBS MTV ‘더쇼’의 방송 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미는 ‘더쇼’에서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우신과 함께 톡톡 튀는 진행을 하고 있다.

한편, IOI는 신곡 ‘너무너무너무’로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IOI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