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민 ‘20살 터울 여동생의 축하꽃다발~’

입력 2016-11-1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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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도루상을 수상한 삼성 박해민이 20살 터울의 동생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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