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바얀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제파로프

입력 2016-11-14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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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얀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제파로프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대한민국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우즈벡 세르베르 제파로프가 샴벨 바바얀 감독(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제파로프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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