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미용품 ‘애슐리 크레이그’ 인기

입력 2016-11-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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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미용용품 ‘애슐리 크레이그’(사진)가 주목 받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반려동물 미용용품 프리미엄 브랜드다. 미국은 물론 유럽 애견전문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 ‘그레이하운드’ 빗은 3대에 걸친 장인들이 11회 수작업 공정을 통해 제작하고 있으며, 약 100년 동안 한 번도 제작 공정이 변한 적이 없다. 또 프리미엄 샴푸인 쇼살롱 스파, 에센셜 라인들을 비롯해 빗, 가위, 나이프 등 다양한 미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김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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