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수종 등 ‘잘살아보세’ 제작진·출연진 봉사활동

입력 2016-11-2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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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수종. 동아닷컴DB

채널A 예능프로그램 ‘잘살아보세’ 제작진과 출연진이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23일 충남 태안군과 제작진에 따르면 최수종, 이상민, 김일중, 김종민, 이민기를 비롯해 탈북여성들과 함께 태안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이들은 22일 연탄 600장을 태안읍 동문리의 독거노인이 사는 집에 배달했고, 23일에는 태안읍 일대에서 붕어빵과 찐빵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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