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환희·거미, 12월부터 6개 도시 듀엣 콘서트

입력 2016-11-2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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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환희. 사진제공|쇼노트

가수 환희와 거미가 듀엣 콘서트를 연다.

공연기획사 쇼노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솔 트랙’이라는 타이틀로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 청주, 울산,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첫 공연은 12월23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16년 지기 절친이다.

이번 공연에서 알앤비, 발라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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