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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예은은 블랙 시폰 상의에 숏팬츠를 입고 체크무늬 셔츠를 걸쳐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내뿜었다. 또 선글라스와 초커,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예은은 가수 수란, 스피카의 보형, 배우 강한나와 함께 MBC every1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 촬영 차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는 ‘도니의 히트제조기’ 후속으로 2017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예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