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판 마친 故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

입력 2016-11-25 15: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故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가 25일 오후 서울 동부지법에서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선고 공판에서 동부지방법원 형사 11부 하현국 판사는 K씨에게 금고 10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K씨는 지난 2014년 신해철 위 절제 수술을 집도한 뒤 신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2년만에 선고 결과가 나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