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딜러 서비스 데이’ 고객 초청

입력 2016-11-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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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향후 1년간 BMW와 MINI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딜러 서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에게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자가 진단법과 외부 수리의 위험성을 알리고,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의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진단 장비, 특수 공구 등을 소개한다. 26일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처음 진행됐다. 향후 1년간 8개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 센터에서 총 10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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