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은 27일 SNS에 “26일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B1A4를 어떻게 캐스팅했는지 설명하는 ‘비화 영상’에서 출연진이 보여준 과격한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에는 ‘SNL코리아’의 여성 출연자인 이세영 등이 B1A4를 보고 달려드는 모습, 이에 놀란 멤버들이 신체의 일부를 급히 가리는 장면 등이 담겼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성희롱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