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에게 무슨 일이… 반전 근황 ‘깜짝’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한 클럽에 들어서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일행과 클럽에서 4시간가량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명의 여성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저스틴 비버의 이날 차림은 의외다. 평소 ‘프리스타일’에 가깝지만, 이날 그의 행색은 언밸런스하다.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과 달리 얼굴은 면도도 하지 않은 상태다. 평소 깔끔하게 면도한 상태에서 외출하던 저스틴 비버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파파라치가 늘 그를 주시하고, 클럽에서는 여성과의 만남이 예고되는 장소인 만큼 그의 이런 모습은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스페인 공연장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팬에게 방어 차원으로 주먹을 휘두르면서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한 클럽에 들어서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일행과 클럽에서 4시간가량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명의 여성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저스틴 비버의 이날 차림은 의외다. 평소 ‘프리스타일’에 가깝지만, 이날 그의 행색은 언밸런스하다.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과 달리 얼굴은 면도도 하지 않은 상태다. 평소 깔끔하게 면도한 상태에서 외출하던 저스틴 비버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파파라치가 늘 그를 주시하고, 클럽에서는 여성과의 만남이 예고되는 장소인 만큼 그의 이런 모습은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스페인 공연장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팬에게 방어 차원으로 주먹을 휘두르면서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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