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아름다운 미모와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조정민은 올해 ‘슈퍼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MBC가요베스트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가수뿐 아니라 예능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조정민은, 내년 초 돈스파이크와 함께 방실이의 '서울 탱고'를 리메이크하여 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3~4월 중에는 공중파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