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시울이 붉어진 서정원 감독

입력 2016-12-03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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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 CUP’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결승 2차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수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이 팬들이 연호하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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