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보]김보성, 아쉽지만 아름다운 격투기 도전

입력 2016-12-11 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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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탤런트 김보성이 격투기로 변신했다,

김보성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김보성 의리남의 여유로운 입장

김보성, 여뮤만만

"발로차"

이 악물고

괴력의 사나이


이날,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보성

김보성, 나홀로

김보성 "내 눈"

김보성, 실명 위기까지..

김보성, 아쉬움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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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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