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채윤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제이슨과 변작가 출판기념파티” 라는 글과 함께 진백림과 찍힌 영화 ‘목숨 건 연애’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송민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목숨 건 연애’는 하지원을 비롯해 천정명, 진백림이 출연한다. 송채윤은 한국의 코난 도일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추리소설작가 변소정 역을 맡았다.
송채윤이 출연하는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12월 14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채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