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의 우아한 요가 동작이 포착됐다.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 전속모델인 야노 시호는 요가복 화보에서 요가 매니아 다운 우아한 요가 자세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녀린 어깨를 훤히 드러내거나,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발매한 신간 ‘SELFCARE’에서 둘째 유산의 아픔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TL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 전속모델인 야노 시호는 요가복 화보에서 요가 매니아 다운 우아한 요가 자세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녀린 어깨를 훤히 드러내거나,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발매한 신간 ‘SELFCARE’에서 둘째 유산의 아픔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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