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 상쾌해”라는 말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운동을 마치고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으로, 강민경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 드러났다.
운동을 위해 편안한 옷차림을 한 강민경은 핸드폰으로 얼굴 반을 가렸음에도 미모는 가려지지 않아 빛이 났다.
다비치는 지난 10월 13일 1년 8개월 만의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30일부터 2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