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 멤버 한선화가 배우가 되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7시 네이버 V LIVE에서는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이 소속된 화이브라더스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 ‘화이브라더스 ★ Adieu 2016’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한선화는 민진웅의 사회로 진행된 V LIVE에 등장해 “배우로 완전히 전향한거냐”라는 질문에 “이왕 왔으니까”라며 짧은 각오를 전했다.
이어 한선화는 “현재 MBC 단막극 2부작을 찍고 있다. 1년 8개월 만에 하는 작품인데 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 | V LIVE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