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너스 윌리엄스.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세계랭킹 17위)가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이자 '라켓 브레이커' 코코 반더웨이(미국, 세계랭킹 35위)를 꺾고 14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7 호주오픈 여자단식 4강전에서 반더웨이를 세트스코어 2-1(6<3>-7 6-2 6-3)로 눌렀다.
1세트부터 윌리엄스와 반더웨이는 엎치락뒤치락하며 경기를 리드했다. 4-4인 상황에서 윌리엄스가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며 5-4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또 한 번 반더웨이에게 0-40으로 서브게임을 내주며 듀스를 허용했다.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윌리엄스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1세트만 무려 1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2세트는 달랐다. 윌리엄스는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했지만 이내 자신의 서브게임과 상대 서브게임까지 브레이크하면서 게임스코어 6-2로 깔끔하게 세트를 따냈다. 서브에이스만 8개였다. 반더웨이는 에러만 16개로 자멸했다.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3세트. 윌리엄스는 반더웨이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게임스코어 3-6,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지었다.
윌리엄스는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세계랭킹 2위)와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크로아티아, 세계랭킹 79위)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속보] 변희재가 또…최순실 건드렸다가 ‘결국 고소’](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17/01/26/82603464.2.jpg)




![‘두쫀쿠’는 좋겠다, 장원영이 이렇게 사랑해줘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468.3.jpg)









![변요한, ♥티파니와 새해 맞이? 숟가락에 비친 ‘커플 실루엣’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789.3.jpg)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무너지지 않고 바로 잡을 것, 걱정 마시라”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79222.1.png)
![이민정, 딸과 첫 해외여행서 응급 상황…“♥이병헌이 밤새 간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1053.3.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몸집 키운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인수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547.1.png)
![대체 왜 이래? SBS 연예대상, 지석진 향한 기만의 역사 (종합)[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320.3.jpg)



![트와이스 모모, 티셔츠 터지겠어…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297.1.jpg)
![레드벨벳 슬기, 아찔한 바디수트…잘록한 허리+깊은 고혹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151.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