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근-문태영 ‘나란히 엉덩방아’

입력 2017-01-3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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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문태영 ‘나란히 엉덩방아’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얀양KGC인삼공사와 서울삼성 경기에서 삼성 문태영과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루즈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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