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방한 크라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최강자’

입력 2017-01-30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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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한 크라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최강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최강자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동계올림픽 5,000m 2연패에 빛나는 스벤 크라머는 오는 2월 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입국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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