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김혜성 ‘우리가 넥센의 미래’

입력 2017-01-30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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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 ‘우리가 넥센의 미래’

넥센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넥센 신인선수 이정후와 김혜성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센은 2월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17일 귀국 후 고척돔에서 이틀간 훈련한다. 이후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일본 프로야구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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