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아버지를 닮은 선수가 되겠습니다’

입력 2017-01-30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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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아버지를 닮은 선수가 되겠습니다’

넥센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넥센 이정후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넥센은 2월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17일 귀국 후 고척돔에서 이틀간 훈련한다. 이후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일본 프로야구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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