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니시카와 미와, 진지한 고뇌

입력 2017-02-0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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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감독 니시카와 미와가 1일 오후 서울 명동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아주 긴 변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아주 긴 변명'은 한 순간 맞닥뜨리게 된 아내와의 이별 앞에서 슬픔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한 남자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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