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재중 인스타그램
한 겨울, 잠시나마 뜨거운 여름을 느껴보자. 가수 김재중이 화보 촬영차 떠난 호주에서 팬들을 위해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가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더운 날씨 탓에 윗옷까지 벗어 던졌다. 평소 잘 관리한 근육질 몸매와 오른쪽 가슴에 새겨진 나비 문신에 시선이 절로 간다. 그의 뒤로 보이는 주황색 튜브와 푸른 바다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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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