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라라랜드’ 엠마 스톤, 파격적인 드레스 “섹시의 정석”

입력 2017-02-06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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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 32회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모습을 전했다.

엠마 스톤은 블랙의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파격적인 뒷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의상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영화 ‘라라랜드’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엠마 스톤은 최근 옛 연인 앤드류 가필드와 재결합하여 비밀리에 약혼까지 했다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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