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병용 PD '이웃집 찰스'

입력 2017-02-0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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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이병용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이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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