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플래그십 스토어’
이니스프리가 중국 청두(成都)의 대규모 복합쇼핑몰 타이쿠리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타이쿠리 몰은 30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 청두 2030 세대에게 인기있는 쇼핑 명소이다. 이니스프리 청두 플래그십 스토어는 327m² 규모로, 1층에 솔루션별로 제품을 진열해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휴식을 위한 카페 미니바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2층은 그린카페와 테라스, 태양열 휴대폰 충전기, 재활용 종이접기를 통해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그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