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 ‘약속의 땅 오키나와 입성!’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12일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에 입국했다. 김인식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WBC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치른뒤 23일 귀국한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