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영수 ‘오키나와에서 부활을 알린다!’

입력 2017-02-12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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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오키나와에서 부활을 알린다!’

12일 오키나와 차탄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에서 주니전에 선발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한 한화 배영수가 경기 종료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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