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로티 ‘블로커가 세 명이니 더 강력하게!’

입력 2017-02-14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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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티 ‘블로커가 세 명이니 더 강력하게!’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한국전력 바로티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계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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