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구혜선 ‘당신은 너무합니다’ 녹음 인증샷 “목소리도 매력적”

입력 2017-02-15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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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구혜선의 녹음 현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주영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남 탤런트 부인, 미녀 탤런트 남편의 노래 녹음 중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너무합니다 속 모창가수 #구혜선 씨와 드라마 삽입곡 녹음 중~ 혜선씨 Vibrato가 아주 매력적인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구혜선과 주영훈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구혜선은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모창 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도 잘하나보다’, ‘두 분 조합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방영중인 tvN ‘신혼일기’를 통해 남편 안재현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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