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태미, 명품 각선미만큼 빛나는 연기력

입력 2017-02-16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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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미가 16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중 2라도 괜찮아'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아들과 이에 맞서는 태권도선수 출신 엄마가 벌이는 가족 이야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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