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랫폼창동61](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2/16/82905276.2.jpg)
사진=플랫폼창동61
지난 해 4월 29일 개관한 플랫폼창동61은 61개의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리허설 스튜디오 및 뮤지션들이 작업실로 활용할 수 있는 창동사운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이를 통해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동만의 고유한 음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입주 및 협력 뮤지션 참가신청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뮤지션은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의원들의 심사를 거쳐 3월 17일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