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00블로킹 달성 윤봉우 ‘이렇게 기쁠수가’

입력 2017-02-19 17: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00블로킹 달성 윤봉우 ‘이렇게 기쁠수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윤봉우가 국내 2호 개인통산 800블로킹을 달성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