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윌리엄 父子, 대세다운 화보 나들이

입력 2017-02-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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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윌리엄 父子, 대세다운 화보 나들이

대세 부자(父子)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또랑또랑한 큰 눈과 통통한 볼 살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리엄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에게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3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등 아빠를 뛰어넘는 SNS 스타로도 활약 중.

생후 8개월이 된 윌리엄은 어느새 제 손으로 잡고 일어설 정도로 매일 ‘폭풍’ 성장하고 있다. 성격도 순해서 촬영 내내 한 번도 울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는 후문.

깜찍한 윌리엄과 샘 해밍턴 부자의 화보와 인터뷰는 '베스트베이비' 2017년 3월호 지면과 웹사이트 아이베스트베이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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