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휴가 마친 슈틸리케 감독 ‘대표팀 옥석가리기~’

입력 2017-02-20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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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의 유럽 휴가를 마친 슈틸리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슈틸리케 감독은 다음 달 23일 중국과의 원종경기와 28일 시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준비에 들어간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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