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X엄지원X이정현, ‘싱글라이더’ 공효진 응원 “여배우의 품격”

입력 2017-02-2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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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와 엄지원, 이정현이 공효진을 응원했다.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글라이더 #또보고픈...연기신 #이병헌 선배님 #공효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 엄지원, 이정현, 공효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저마다 개성을 포즈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네 사람의 ‘여배우 포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의 여배우들’, ‘영화 흥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하며 22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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