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전문 내일투어는 중국의 인기 관광지인 장가계의 핵심코스인 천문산, 양가계, 원가계, 봉황고성 등으로 구성한 가족여행용 개별패키지 상품을 론칭했다. 패키지 여행과 개별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인원에 상관없이 가족이나 친구들로만 한 팀이 되어 언제든 출발이 가능하다. 일정에 희망하는 관광지, 맛집, 공연, 투어 등을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 전 일정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고 전용차량을 이용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