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린 푸마(PUMA) 패션쇼에 도착한 모습.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포르투갈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 치마에 화려하게 장식된 라이더 자켓을 입고 있다. 또한 강한 바람에 펄럭이는 치마에도 ‘패션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사라 삼파이오는 1991년생으로,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모델 출신이다. 그녀는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를 두루 섭렵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포르투갈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 치마에 화려하게 장식된 라이더 자켓을 입고 있다. 또한 강한 바람에 펄럭이는 치마에도 ‘패션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사라 삼파이오는 1991년생으로,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모델 출신이다. 그녀는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를 두루 섭렵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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