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두 딸과 함께 근황 공개…변치않는 방부제 미모 [화보]

입력 2017-03-07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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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에서 채소 자매로 이목을 집중 시킨 신채흔, 소흔과 배우 사강의 모녀 화보가 공개되었다.

드레스를 입은 세 모녀는 마치 유럽의 공주들 같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고 발랄한 원피스를 입은 사진은 세 모녀의 위트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메이킴 (May Kim) “외모로는 두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소녀에 가깝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먹거리, 교육, 위생등을 손수 챙기는 모성애가 매우 강한 엄마이다. 데뷔 20년차 배우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방부제 미모에 볼때마다 놀란다”고 전했다.

사강은 올해로 데뷔 20년, 결혼 10년차를 맞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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