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환한 미소와 함께 창가에 기대어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언니 걱정하지마..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설리가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댓글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2014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