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23)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7)와의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환한 미소와 함께 창가에 기대어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언니 걱정하지마..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설리가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댓글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2014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