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휴 잭맨, 17년 울버린 사랑에 감사 인사

입력 2017-03-08 14: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휴 잭맨 주연 ‘로건’이 울버린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극장가에 적수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로건’이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역대 마블 히어로 무비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건’은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네티즌 평점 9.1점, 다음 평점 8.6으로 기존의 마블 히어로 무비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마블 히어로 영화 중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던 ‘닥터 스트레인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이언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이가운데 휴 잭맨이 개인 SNS를 통해 17년 동안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휴 잭맨은 팬들이 직접 만든 팬 아트 포스터를 묶은 영상과 함께 “thank you to all the fans for 17 awesome years!”라고 남겨 팬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극장가는 물론 SNS까지 점령하며 연일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로건’은 박스오피스 1위 수성은 물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4%의 신선도와 IMDB 9.3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