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한채아 “액션에 욕심 있어, 항상 보여주고 싶었다”

입력 2017-03-08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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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한채아 “액션에 욕심 있어, 항상 보여주고 싶었다”

한채아는 8일 오후 방송된 SBS러브FM ‘언니네라디오’(이하 ‘언니네’)에 출연해

이날 한채아는 “액션에 욕심을 가지고 있다. 항상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사실 우리 영화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형사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좀 다치기도 했다. 손이 꺾여서 붕대를 감기도 했다”고 말하며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강예원, 한채아는 오는 16일(목)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각각 국가안보국 요원 장영실과 형사 나정안의 역할을 맡았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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