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캡쳐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캡쳐


외국인 며느리 에바 포피엘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한국 생활에 대해 전했다.

에바는 이날 한국 사람과 결혼한 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에바가 밝힌 이유는 바로 ‘명절’ 때문.

매번 많은 양의 음식을 해 밥상을 차리고 설거지를 반복해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에바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에바는 바로 ‘뷔페 스타일’로 밥을 먹는 것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