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NEW 대한민국” 임슬옹 등 ★들도 반색 [종합]

입력 2017-03-10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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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인용→NEW 대한민국” 임슬옹 등 ★들도 반색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에서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탄핵 인용을 바라던 스타들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유아인은 이날 결정문이 발표된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탄핵심판 방송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임슬옹은 역시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만장일치”라며 탄핵심판 방송 캡처 화면을 올렸다.

가수 이승환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김재우 역시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오늘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외쳤다. 두 사람은 특정 집단에서 사용하면 의미가 퇴색된 태극기의 의미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태극기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하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그동안 힘들었을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PM 옥택연은 “파면”이라는 짧은 글로 다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했고, 공연 프로젝트 중인 김수로는 “이제 더 열심히 일하자”는 글로 새로운 일상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지 91일, 약 13주 만인 이날 헌법재판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됐다. 그리고 그 결과 헌법재판소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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