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칠순 나이에도 ‘탄탄한 몸’ 자랑

입력 2017-03-10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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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정치인 아놀드 슈왈제네거(70)의 근황이 전해졌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 트렌디한 패션과 여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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