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 야외 카페서 한 컷 ‘여전한 명품 몸매’

입력 2017-03-10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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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야외 카페에 앉아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이비는 “햇살 좋은날~ 지난번 문의가 많았던 화이트슈즈 오늘도 신었어요” 라는 말을 덧붙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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